Lo용 페달보드 만들기

Slacker Rock은 현재 수십 년 동안 존재해 온 lo-fi 록의 움직임을 가리키는 느슨한 용어입니다. 그런지, 록, 로파이, 인디의 요소를 캡슐화하여 더 느슨하고 편안한 연주 스타일을 결합하고 음악을 음표에 맞게 완벽하게 연주하는 데 덜 중점을 두고(자신만의 페달보드 런다운이 필요한 메탈 연주자와는 달리!) 대신 에너지에 중점을 둡니다. 특히 편안한 보컬 스타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기타 톤은 쟁쟁하고 깨지기 쉬운 톤부터 크고 흐릿하고 그런지한 사운드까지 다양합니다.

페달 보드는 다재다능해야 하며, Slacker 페달 보드는 종종 장쾌한 싱글 코일 기타 톤을 처리합니다. 출발점으로 Stratocasters와 Jazzmasters는 Slacker 개척자 Pavement가 선택한 무기이며 Courney Barnett 및 Mac DeMarco와 같이 Slacker Rock의 영향을 통합하는 보다 현대적인 연주자들은 각각 Jaguar 및 Strat를 통해 이러한 추세를 이어갑니다. 자주 느슨하게 연주되는 코드 사이에 마찰이 있으며 단일 코일은 코드의 각 현을 더욱 명료하게 만들어 느슨하고 쟁쟁한 슬랙커 사운드에 기여합니다. Alex G와 같은 다른 연주자들은 험버커가 장착된 접근 방식을 선택하지만 그의 음악 대부분에는 어쿠스틱 기타의 선명도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Slacker 기타의 다이내믹은 친근하고 깨끗한 코드부터 폭발적인 코드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Blur의 'Song 2'를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이유로 볼륨 조절은 정말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게인 페달과 압축의 입력을 줄이는 역할도 할 수 있도록 체인 시작 부분에 배치했습니다. 체인 끝에 있는 볼륨 페달은 결과 사운드의 볼륨을 조정할 수 있는 반면, 시작 부분의 페달은 입력이 부족하여 드라이브 페달이 왜곡되는 것을 멈추므로 톤을 극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 페달인 컴프레서에 들어가는 톤의 양을 조정하는 역할도 합니다.

컴프레션과 클린 톤이 함께 조화를 이룹니다. 컴프레서는 전반적인 톤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하지만 컴프레서가 더 정의되고 명확한 톤을 위해 나머지 음표를 고정하기 전에 어택을 뚫을 수도 있습니다.

압축기를 체인 초기에 배치하면 두 가지가 가능합니다. 첫째, 컴프레서가 처리할 정보가 적고 깨끗한 신호가 더 역동적이어서 컴프레서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아집니다.

둘째, 소음, 드라이브 및 그릿 수준은 아직 추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증폭되지 않으므로 추가하면 선명하고 균형 잡힌 드라이브를 얻을 수 있으므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Slacker rock의 가장 큰 상징은 튜닝입니다. 전통적으로 음악가들은 자신의 조율뿐만 아니라 서로의 조율도 확인했지만, Slackers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그들의 연주의 느슨함은 어쨌든 감정적인 마찰을 일으키고 피치의 변조는 그러한 느낌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명백한 코러스, 페이저 또는 플랜저 효과에 더 많은 모듈레이션을 추가하거나 로우파이 카세트 테이프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미묘하고 긴 시프트, 테이프의 속도 감소 및 흐름을 추가하여 이러한 느낌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Slacker Rock은 과도하게 구동된 톤이 아닌 특히 왜곡된 톤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중요한 차이점입니다. 오버드라이브는 과도한 설정에서도 더욱 미묘하며 앰프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전반적인 톤에 더 부드러운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왜곡은 더 거칠게 클립되며 종종 고유한 톤을 생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앰프의 특성은 여전히 ​​들을 수 있지만 디스토션은 그 자체의 사운드를 생성하는 보다 포괄적인 작업을 수행합니다.

시작하기 좋은 곳은 DS-1과 같은 더 유명하고 저렴한 Boss 디스토션 페달입니다. DS-1은 원래 회로에 대한 최신 Waza Craft의 찬사인 DS-1X 및 DS-1W와 같은 몇 가지 다른 모델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그 자체로 유명합니다!

유명한 ProCo Rat(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모든 변형 모델!)은 훌륭한 톤을 만들기에 충분한 톤 형성을 제공하는 또 다른 훌륭한 옵션입니다.

우리가 추가하기 시작한 디스토션은 특히 더욱 부조화되고 왜곡된 톤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지만, 디스토션 후에 오버드라이브를 적용하여 이를 약간 부드럽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낮은 설정에서 오버드라이브는 그 자체로 더 많은 게인을 추가할 필요는 없지만 왜곡된 톤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자체 공간이 필요한 리드 보컬이 발생하는 동안 이를 사용하여 밴드의 믹스에 다시 정착할 수 있습니다.